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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11 Dinosaurs:Math for the REAL World
  2. 2007.02.07 피타고라스 구출작전 수학책 1
 Math for the REAL World 라는 시리즈 지식책으로 즐기는 영어공부입니다.

 When.There.Were Dinosaurs 는 공룡 주제를 가지고 구성된 책으로, 레벨 5단계인 Proficiency로 작가는 Oril Zuravicky이고, Using Expanded Notation to represent Numers in the Millions 가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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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페이지는 Working with Numbers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For thousands of years, people have used mumbers to help them understand their world. Even the earliest people had counting systems to help them figure out things like when to plant crops and when to harvest them. Numbers are still a huge part of everyday life. Numbers can tell us how long ago the first people lived and how far away Earth is from Mars. Numbers can tell us the time and the temperature. Numbers can tell us how much things cost in the store and the ages of our friends and family members.

 아이들이 공룡에 빠지면 그 어려운 공룡의 이름을 줄줄이 외우고 다니며, 그런 시기에 이 책을 보여 준다면 자연스럽게 큰 숫자에 대한 개념을 아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How dinosaurs Came to Be

 Since dinosaurs were living on Earth 220,000,000 years ago, let's expand the number 220,000,000. How many hundred millions are in this number ?200,000,000 ( 2 hundread millions)
+20,000,000 ( 2 ten millions)
-------------------------------
22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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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시대이기에 위와 같은 큰 수의 개념을 알게되며, 책에선 숫자와 관련된 내용으로 덧셈까지 해보는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Disappearing Act

Let's pick a number between 150,000,000 and 165,000,000 and write it using the addition from of expanded notation. This time, let's choose a number that doesn't have so many zeros ! How about 154,362,793 ? That should be a challe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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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일부 내용을 오디오로 들어볼까요 ?
목차
Working with Numbers
A Long Time Ago
How dinosaurs Came to Be
Jurassic Giants
Rulers of the Land
Disappearing Act
Dinosaur Discoveries
Dinosaur Skeletons
A World of Numbers
Glossary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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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emin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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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뜬다는 피타고라스 구출작전 이라는 수학 책으로 논리적인 사고를 키워주는 수학책으로 수학귀신 이후로 초등2년 아들이 재미있게 보는 책입니다.

 지은이는 김성수 초등학교선생님이며 경기도 학교도서관 사서협의회 권장도서라는 금딱지도 책 표지에도 붙어 있습니다.

 수학이 중요한 이유는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목적이라고 봅니다.

 피타고라스 구출작전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단순화하여 생각하도록 하거나, 풀릴 때까지 끈질기게 생각하도록 도와주어 수학의 원리를 스스로 찾아내어 만족감을 갖게 되는 것을 보고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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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는 수학 문제집이 아닌 소설처럼 타임머신을 타고 고대 그리스에서 세 아이가 피타고라스를 만나게 되고 그를 구출하기 위하여 어려운 수학 문제를 원리에 따라 풀어 나가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 내는 것으로 읽는 학생도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는 것인데, 즉, ‘수학은 원리와 규칙 속에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나무막대 여섯 개로 정삼가형 네 개를 만들어 보는 문제가 나온 내용을 최영란님이 삽화로 직접 그린 그림으로 책은 각각의 문제마다 내용이 지겹지 않도록 페이지 곳곳에 그림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피타고라스 구출작전
김성수 지음, 최영란 그림/주니어김영사
* 책 구매 또는 상세설명은 그림 클릭
Posted by Gemin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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