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lastic의 미국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인 Literacy Place Grade 1의 2권으로 즐기는 영어공부입니다.
 1.2권은 지적 literacy 로 문제 해결 능력을 주제를 가지고 인간은 문제를 해결할 능력의 소유자라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제목이 Problem Patrol 입니다.
 문제의 종류도 여러가지이며 Mentor로 수의사인 Fay Vittetoe가 동물병원이라는 장소에서 애완동물을 잘 기르는 법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책의 순서대로 각각의 Sub-unit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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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에 소개된 sub-unit의 Who Hid it? 에서 문법/어법은 의문문으로 구성된 문장으로 Taro Gomi 가 글과 그림을 그렸습니다.아래의 그림처럼 악어의 입에 칫솔을 그려넣어 단어를 알게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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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오디오 음성도 샘플로 확인해볼까요 ? 어떤 이야기로 아이가 공부하는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매일 적당한 분량의 글을 어린이가 소화해 낼 수 있는 난이도와 연령에 적합한 주제를 배정하여 자신감을 갖고 읽게 하는 데 중점을 둔 Grade 1의 읽기 자료는 파니스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것으로 자신감을 가지면 읽기 능력이 잘 성장하고 또한, 그 만큼 자신감도 생기는 생기게 되는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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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초등학교 교과서를 이용하여 즐기는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영어책으로 Scholastic Literacy Place의 1학년 책 중 1.1 에 있는 글과 그림 그리고 책의 주제를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어린이가 처음 교과서라는 매체를 대할 때 매일 적당한 분량의 글을 소화해 낼 수 있도록 난이도와 연령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여 자신감을 갖고 읽게 하는 데 중점을 둔 책으로 자신감을 가지면 그 만큼 읽기 능력이 성장하고, 또한 읽기 능력이 성장하게 되면 자신감도 생기게 됩니다.

 1.1은 읽기 자료인 파닉스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책으로 Personal Voice.
나를 언어로 표현하는 언어 능력을 키우는 <개인적 Literacy>
이며 어린이 각각의 고유한 언어 능력을 계발하고 어린이 자신이 자기 개성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때 다른 사람과 다른 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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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Hello! 라는 제목이며 독특한 방식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주제이고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하기라는 아이디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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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alid Crews 작가를 멘토(Mentor)로 하여 작가의 집에서 스크랩 북을
하는 프로젝트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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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unit " Cat on the Mat and ABC, What Can You See ? " 의 두 글에서 파닉스는 -at, -an, 말 처음의 자음이고 문법은 첫글자 대문자에 대한 내용을 알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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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unit " Let's Go! " 의 글에서 파닉스는 -ot, -op, 말 처음의 자음이고 문법은 마침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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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unit " What Do You Like ? And We Like " 의 글에서 파닉스는 /m/m, /a/a 이고 문법은 대명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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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unit " Peanut Butter and Jam " 의 글에서 파닉스는 /l/l, /t/t 이고 문법은 단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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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unit " Dots! Dots! Dots! " 의 글에서 파닉스는 /s/s, /o/o 이고 문법은 어순 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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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책의 마지막에는 Unit의 주제와 관련되는 시와 사용된 단어의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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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s
by Myra Cohn Livingston
illustrated by Melissa Sweet

In the mirror
I can see
Lots of things
But mostly-me.

개인적인 블로그이고 아이가 했던 영어책을 바탕으로 내용을 준비하니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Hello (Pupil's book)- 책 구매 및 상세정보 확인
Posted by Gemin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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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영어의 방법으로 미국의 초등학교 교과서를 통해서 즐기는 영어공부를 하는 것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미국 교과서가 우리나라의 영어교재로 주목받게 된것은 벌써 몇 년 되었고 영어가 목적이 아니라 영어라는 또다른 언어를 통해 지식을 배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주목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림책이 아이들의 발달과정에서 미치는 중요한 역할은 한글책이나 영어책이나 다름이 없으며 그림책에서 그림은 단순히 보조적인 배경이 아니라 글과 다른 차원의 언어로서의 역할을 하기에 좋은 그림책은 글과 그림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글을 제대로 모르는 아이들도 그림책에서 그림을 보면서 의미 유추와 내용전개가 가능한 것입니다. 영어그림책도 마찬가지로 책을 읽으며 (테잎을 들으며) 글 읽는 것을 배울수 있고 그림책에 담긴 정서를 교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그림책을 하나하나 고르는 것은 많은 노력과 시간을 요합니다.

 영어초등교과서. 특히, 저학년용은 이런 그림책들이 선별되어 들어있기 때문에그림책 선정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그림책이 아니라서 전문이 아닌 일부가 실리지만 저학년에는 짧은 그림책같은 경우 전문이 실립니다. 또한, 과학이나 사회에 해당하는 교과서를 선택해서 과학적 지식과 용어. 사회 교과목에서 배울 수 있는 지식들을 영어 교과서를 통해 배우기도 합니다.

 유아영어에 입문하면서 그림책 선정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영어초등교과서를
선택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가 발행한 책을 학교에서 선정하는 형식을 가진 미국의 초등학교 교재로 대표적인 것은 Scholastic Literacy Place, McGraw-Hill Spotlight on Literacy
Houghtton Mifflin Invitations to Literacy. Reading 세 출판사이며 가장 대중적인것이 Scholastic Literacy Place의 교과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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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포스팅은 Scholastic Literacy Place 의 1학년 책으로 1.1부터 1.6까지
총 6권 중 1.1 과정에 있는 글과 그림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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