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영어공부'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7.02.13 조기유학 그리고 영어발음
  2. 2007.02.11 소문난 영어공부법 따라하기
 조기유학과 영어발음에 대한 이미 1.5세대의 의견이 들어있는 글을 보았습니다. 이민자의 자녀로서 성공한 케이스로 볼 수 있는 분의 글은 한국에서 영어공부가 결코 나쁘지 많은 않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영어 대한 생각은, " 외국어 배우는 본인의 시간과 노력의 투자가 그 나라에서의 장기체류하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합니다."

 억양이야 어릴때부터 현지에서 배우는것만 못하겠지만 단지 완벽한 혀굴림의 만족을 얻기 위해 영어를 배우려는 것은 아니겠죠 ? 실제로 미국인의 발음이 아닌 남미나 유럽, 아시안계의 비지니스맨과 만나서 영어를 사용해서 일하는 경우가 많으니 영어 발음보다는 논리가 중요하다고 조세미님이 책에서 말씀하신 것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생각이 나서 정리해봅니다.

 지금은 미국에 있는 직장선배가 한 말이 있는데, 요약하여 표현하면 '적어도 초등학교는 강남에서 나와야한다. 그래야 인맥이 좋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실력도 중요하나 인맥과 학벌도 무시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경력이 많아질수록 그리고 직급이 올라갈수록 그러한 주변환경이 중요한 영향을 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결국, 한국내에서 평생 생활을 할 것이면 한국에서의 교육이 더 효과적이고 글로벌한 인맥을 만들려면 외국에서의 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MBA의 학업 중 내 옆 자리에 중동의 왕가 아들이 있다면 왕자와의 인맥을 쌓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 펀드매니저가 목표라면 거대의 잠재 고객이 옆 자리에 있는 것이니...

* 이 글에 참조한 책과 사이트 주소입니다.

  - 조세미님 "세계는 지금 이런 인재를 원한다. "
  - 다음유학게시판 schazzi님의 글

Posted by Gemin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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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난 영어공부법이라는 것이 있으며 동일한 이름의 책을 읽어보시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습니다.

 부지런한 엄마들이 모여서 그들만의 노우하우를 공개하고 아이들에게 적용하는 공부법을 나누는 곳 입니다.

 영어학습지 한번 못하고, 영어학원 한번 못간 아들이 영어책 읽으면서 웃고 나름대로 컴퓨터공부도 영어로 하면서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그 곳의 노우하우의 덕분입니다.
   
 영어 못하는 엄마들이 집에서 지도하는데 경시대회 1등하는 아이들.
 영어로 말이 술술 튀어나오는 아이들.
 알아서 영어책 읽고, 영어일기 쓰는 아이들.

 준비물은 <DK> 영어 CD사전 , '리터러시' 영어책 , 영어 비디오만 있다면 시작할 수 있으나, 준비물은 계속 변하는 중이어서 새로운 것이 나오면 블로그를 통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들만의 노우하우의 목표는 '영어실력이 전부가 아니다.' 라는 것으로 문화를 나누기 위한 Code에 도구로서 익숙하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 블로그에서도 아이들이 영어에 익숙해지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엄마들에게 소개하고,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어릴때부터 배우면 평생 잊어버리지 않는것으로 일찍 시작할 수록 좋은 것은 수영, 외국어 , 컴퓨터라고 합니다. 파이팅~!!!
Posted by Gemin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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