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의 로고젠. 원어민 1대1말하기 프로그램 기사의 내용을 전합니다.

글로벌 영재교육 로고젠잉글리쉬(대표 장성옥, www.logogen.co.kr)는 ‘조기유학비용의 3%만으로 3주 만에 자녀들의 영어 말문이 트인다.’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읽기, 듣기 중심의 영어 학습에서 나아가 말하기 능력까지 실력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로고젠은 사이버 원어민 1:1 말하기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를 유도하고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영어 말하기능력평가(IBT-STEP)시스템, 눈높이 자동 조절 시스템, 학습 체크관리 및 평가관리시스템(LCMS) 등과 같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영어 말하기 발화성공율 98.5%(세계 최고)라는 신화를 낳는다.

영어 사교육 시장이 연간 15조에 이르고 조기 유학에 드는 비용 또한 3조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을 쓰고도 그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하는 현실은 참으로 안타깝다. 이제 세계는 점점 글로벌화 되어가고 글로벌 인재를 원하고 있다.
영어회화 능력이 필수가 된 시대에서 조기 유학에 월 수백의 지출 감수를 하더라도 보내겠다는 답변이 56%나 되었고, 영어 회화가 된다면 비용을 아끼지 않겠다는 답변 또한 50.2%로 조사되어 어떻게든 영어 말문을 트이려고 하는 우리네 부모들의 절실함이 느껴진다.

2007년 상반기 머니투데이 히트상품 교육 서비스 부문에 선정된 ‘로고젠 잉글리쉬 영어말하기 교육’은 학부모 조기유학 및 원어민 학원보다 더 효과적임을 사용자들을 통해 확인하고 비용대비 효과 또한 조기유학의 100배, 소비자 만족도 100%라 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추가기사 - 로고젠, 사이트인기 방문자 100만 명 돌파
Posted by Gemin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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