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39 clues 시리즈로 즐기는 영어공부 입니다.

처음 1권을 소개하는 글을 블로그에 올리고 난 후 드디어 8권이 나왔네요.
각권의 책 테마 제목과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나라에 대한 순서를 알려드립니다.

어떤 유언에 따라 유명한 위인이 남긴 힌트를 따라서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보물을 얻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의 시리즈 책. 각권마다 유명한 인기 작가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시리즈를 만들어 나간다는 독특한 기획으로 출판이 되고 있습니다. 
 
책의 이야기 중간 중간에 암호가 있고, 책 앞에 각권의 내용과 연관이 있는 그림카드로 암호를 풀 수 있는 힌트를 주고 있습니다.


 1. The maze of bones-프랑스
 2. One false note-오스트리아
 3. The sword theif-
 4. Beyond the grave-이집트 
 5. The black circle-러시아
 6. In to deep-호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7. The viper's nest-남아프리카
 8. The emperor's code-중국, 에베레스트 산
 9~10권 미 출간.

그리고 다음에 나올 9권은 A Single Shard 책으로 뉴베리 메달을 받은 LINDA SUE PARK 이 작가라고 하네요.
 
전권 10점 만점에 100점을 줄 정도로 빠져드는 책입니다.


The 39 Clues #1 - #8 Set (Hardcover 8권) - 10점
고든 코먼 외 지음/Scholastic
Posted by Gemin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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