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a Park 지은 Junie B.Jones Book & Audio 시리즈 중 Has a Peep in her Pocket 영어동화 책으로 즐기는 영어공부입니다.

그림책으로 공부하고 챕터북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딸아이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Junie B. Jones 시리즈입니다. 큼직한 삽화와 글자, 한문장이 5~6개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어 그림책을 마치고 챕터북으로 올라가는 아이들에게 쉽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Junie B의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 지의 생활을 그려 그 또래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느껴지고 공감대를 만들 수 있는 내용입니다.

Has a Peep in her Pocket 의 내용은 한 학기가 거의 다 마쳐갈 때, Junie B.은 시골 농장으로 견학을 갔으며, 동물을 보게 되서 신이 난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Junie B.는 당나귀나 수탉과 같은 농장의 동물들을 무서워 합니다. 농장에서 Junie B.의 흥미를 끌 만한 일은 어떤 것일까요?

책의 내용을 오디오로 들어볼까요 ?
알라딘 서점이 소개하는 작가소개

바바라 파크 (Barbara Park) - 1947년 미국 뉴저지 주의 마운트 홀리에서 태어나 자랐다. 앨러 배머 주립대를 졸업한 뒤,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썼다. 어린 소녀의 생활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간 < Junie B. Jones >시리즈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며 <미크 하트는 여기 있 지요>로 15개 주 어린이들이 선정한 상(15 state kid-selected awards)을 수상하였고, <빨간 자켓을 입은 꼬마>, <말라깽이들>, <로지 스완슨> 등의 여러 작품과 그림책들을 썼다. 그리고 Young Hooser Award, Milner Award , Tennessee Children's Choice Book Award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Posted by GeminiLove
,
초등 3학년 아들이 쓴 독후감입니다. 에듀카 영어 글쓰기 대회에서요.^^
영어공부는 학원 및 학습지는 하지 않았지만 책과 오디오테잎(CD) 그리고 비디오(DVD)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I like to read a book about science. ‘Andrew lost’ series is science fiction. This series is made up of 15 books. I have read all 15 books. Judith C. Greenburg is the author of ‘Andrew lost’ series. In the ‘Andrew Lost’ series, I like the 15th book ‘Andrew Lost in the Jungle’ most, because there are more adventures in this book. Andrew, Judy and Thudd the robot have exciting adventure in the Rain Forest in Australia. ‘Andrew Lost in the Jungle’ is published in 2007.

Andrew is curious, Judy is stern. But when they are in big trouble they help each other. Thudd is Andrew’s mini- robot. Uncle Al is scientist. With an accident Andrew, Judy and Thudd was shrunk because of the Goa Constrictor which is one of the Andrew’s inventions. After a long journey, they have landed in the Australian rain forest. They have to get to uncle Al, escaping from rhinoceros beetles, tarantulas, bug-eating plants and carpet python. Finally they flowed down the river and met uncle Al.

The part that I like most is when they escape the snake with the sugar glider. One second late, they are dead. If it was me, when the snake came closer, I will ride on the tail of the snake. Then it would swing the tail to drop me. When it is tired out, I will get off the tail and hike to the river. And I learned three new facts from their adventure. First when Andrew and Judy ride on a stick insect, on the way Andrew burps. It smells like peppermint. Then the stick insect starts to go faster. I learned the smell of peppermint keeps some animals away. Second when they are caught in a spider’s web, Andrew’s mini-robot Thudd tells them to eat the web. I learned that saliva in mouth break web. Third in my favorite part, I learned a sugar glider’s baby is called Joey. It is the same name as a kangaroo’s baby. I think the baby of mammals who nurse their baby in their pouch is called Joey.

Next time Andrew and Judy adventure in Uncle Al’s bloodstream. I am looking forward to seeing their next adventure as soon as possible. I would like to recommend ‘Andrew Lost’ to kids who don’t like science. They would find interest in science.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rew lost img

Posted by GeminiLove
,
Usborne Puzzle Adventures 퍼즐게임책으로 즐기는 영어공부입니다.
 
Usborne에서 재미있는 모험이야기를 주제로 만든 퍼즐책입니다.

각각의 책 시리즈에는 어린이가 주인공으로 퍼즐게임을 풀기 위한 흥미로운 모험이야기가 섬세 하고 풍부한 삽화가 있어서 이해하기 쉬우며, 퍼즐을 풀기 위해서 도와주고 답을 확인할 수 있도 록 책의 뒤에는 별도의 힌트와 정답이 있습니다.
012

퍼즐 또는 퀴즈에 한동안 몰두하던 아들이 매우 좋아하는 책 중의 하나로 내용의 단계도 노란색 테두리의 Young Puzzle Adventures가 빨간색 테두리의 Puzzle Adventures보 다 쉬운단계로 구성되어 아이의 영어수준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체의 이야기가 연결이 되면서 하나의 쳅터가 독립적으로 움직여 아이들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한 챕터씩 보아도 좋은 구성이라 더욱 효율적이나, 글씨가 작고 많은 편이지만 퍼즐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내용면이나 언어적인 면에서 접근할 수 있는 수준이어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Agent arthur on the STORMY SEAS 책의 사진으로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0123456789
Posted by Gemini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