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 Silverstein 지은 The Giving Tree 영어동화책으로 즐기는 영어공부입니다.

어린 소년에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심심하면 놀이 상대를 해 주었던 나무. 성장하면서 그런 고마움을 어느새 잊어버린 소년은 그 나무를 잘라내 팔아버린다.

소년에게 바치는 나무의 무조건적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어른들의 가슴까지 뭉클하게 만드는 이야기로 사랑하는 소년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는 나무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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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번역되어 국어 읽기 교과서(4-1)에 수록되어 있으며, 작가의 작품에는 시적인 문장과 함께 풍부한 해학과 번뜩이는 기지가 녹아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그 린 아름다운 그림들은 글의 재미와 감동을 더해 줍니다. 어른에게도 의미를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책의 내용을 오디오로 들어볼까요 ?
알라딘 서점이 소개하는 작가소개

셸 실버스타인 (Shel Silverstein) - 1932년 미국 시카고 출생. 동화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시 인, 작사가, 작곡가. 50년대 한국전쟁에 참전해 미군 소식지인 성조지에 만평을 그리기도 했다 . <아낌없이 주는 나무>, <다락방의 불빛>,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 <떨어진 한 조각 커다 란 동그라미를 만나> 등이 대표작. 1999년 5월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의 자택에서 별 세했다.
 
The Giving Tree (Hardcover + CD) - 8점
셸 실버스타인 지음/Harper Collins
Posted by Gemin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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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아들이 쓴 독후감입니다. 에듀카 영어 글쓰기 대회에서요.^^
영어공부는 학원 및 학습지는 하지 않았지만 책과 오디오테잎(CD) 그리고 비디오(DVD)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I like to read a book about science. ‘Andrew lost’ series is science fiction. This series is made up of 15 books. I have read all 15 books. Judith C. Greenburg is the author of ‘Andrew lost’ series. In the ‘Andrew Lost’ series, I like the 15th book ‘Andrew Lost in the Jungle’ most, because there are more adventures in this book. Andrew, Judy and Thudd the robot have exciting adventure in the Rain Forest in Australia. ‘Andrew Lost in the Jungle’ is published in 2007.

Andrew is curious, Judy is stern. But when they are in big trouble they help each other. Thudd is Andrew’s mini- robot. Uncle Al is scientist. With an accident Andrew, Judy and Thudd was shrunk because of the Goa Constrictor which is one of the Andrew’s inventions. After a long journey, they have landed in the Australian rain forest. They have to get to uncle Al, escaping from rhinoceros beetles, tarantulas, bug-eating plants and carpet python. Finally they flowed down the river and met uncle Al.

The part that I like most is when they escape the snake with the sugar glider. One second late, they are dead. If it was me, when the snake came closer, I will ride on the tail of the snake. Then it would swing the tail to drop me. When it is tired out, I will get off the tail and hike to the river. And I learned three new facts from their adventure. First when Andrew and Judy ride on a stick insect, on the way Andrew burps. It smells like peppermint. Then the stick insect starts to go faster. I learned the smell of peppermint keeps some animals away. Second when they are caught in a spider’s web, Andrew’s mini-robot Thudd tells them to eat the web. I learned that saliva in mouth break web. Third in my favorite part, I learned a sugar glider’s baby is called Joey. It is the same name as a kangaroo’s baby. I think the baby of mammals who nurse their baby in their pouch is called Joey.

Next time Andrew and Judy adventure in Uncle Al’s bloodstream. I am looking forward to seeing their next adventure as soon as possible. I would like to recommend ‘Andrew Lost’ to kids who don’t like science. They would find interest in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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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emin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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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Degen 이 지은 JAMBERRY 영어동화책으로 즐기는 영어공부입니다.

저자가 어린 시절 가족들과 함께 들에서 베리를 따먹으며 놀던 추억을 되살려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소년은 숲에서 만난 곰과 함께 환상적인 베리 여행을 떠나고, 아무 이름에나 베리를 붙여가며 신나게 뛰어노는 소년과 곰의 모습이 흥겹게 그려져 있습니다. 밝고 경쾌한 컨트리 풍의 음악이 담겨 있는 오디오도 베리라는 단어를 다양하게 변형시켜 라임을 잡아 두어서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영어의 리듬을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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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와 곰이 숲에서 강가에서 여러가지 베리들을 따며 베리랜드로 여행을 떠나는 과정이 환상 적으로 표현되어있어 그림속에서 흥겨움에 빠져있는 아이와 책속의 여행에서 만나는 다양한 베 리들, 블루베리나 스트로베리, 라즈베리등 보라빛 붉은 베리가 화려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책 의 마지막에는 작가의 싸인과 책에 관한 에피소드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알라딘 서점이 소개하는 작가소개
브루스 데근 (Bruce Degen) -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 1977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약 40여 편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연필이나 펜으로 밑그림을 그린 수채화를 주로 그리며, 특히 연필화가 뛰어나다. 동물 캐릭터를 즐겨 그리며, 작품 속에 등장하는 캐릭 터들은 하나같이 밝고 익살스럽고 명랑하며 활기찬 것이 특징이다.
 
Jamberry ( 보드북 + 테이프 1개) - 6점
브루스 데근 지음/문진미디어(외서)
Posted by Gemin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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